김사랑, 45세 실화?…탄력 넘치는 볼살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1.21 11: 14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45)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굿모닝"이라고 코멘트를 달았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차 안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

헤어와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마쳐 아침부터 미모를 자랑한다. 무엇보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잘 관리된 피부가 눈길을 끌 만하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1월 드라마 '복수해라'로 안방 시청자들을 만났으며 현재는 휴식 겸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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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사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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