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양세찬, 코로나19 음성…'돌파 감염' 은혁 여파 無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21 12: 37

개그맨 양세찬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21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양세찬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양세찬은 슈퍼주니어 은혁의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인해 검사를 받았다. 은혁은 지난 20일 오전 선제적으로 받은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의심 소견이 나와 병원을 방문해 PCR 검사를 추가 진행했고, 이날 저녁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SM C&C 제공

은혁은 ‘런닝맨’의 호랑이띠 스타 특집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에 따라 ‘런닝맨’ 멤버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양세찬은 유재석, 지석진, 하하, 송지효에 이어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은혁은 예정된 일정을 모두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와 안정을 취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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