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이렇게 잘 먹는데 극세사 손목.. 부러질까 겁나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1.21 13: 39

배우 유이가 극세사 손목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이는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게 언제였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 촬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유이는 블라우스 차림으로 세련미 넘치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으며, 머리를 쓸어넘기는 가녀린 손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런가 하면 유이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먹음직스러운 크로플과 아이스크림 사진을 함께 게재하기도 했으며, 달달한 디저트를 즐기고도 한결같이 마른 몸매를 유지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유이는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고스트 닥터’는 신들린 의술의 오만한 천재 의사와 사명감이라곤 1도 없는 황금 수저 레지던트, 배경도 실력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보디를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메디컬 스토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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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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