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쇄골에 물도 담길 듯.. 우아한 드레스 자태 “눈부신 여신”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1.21 14: 38

배우 박하선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박하선은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핑크색 계열의 드레스를 입고 소파에 기대어 있는 모습이다. 

가녀린 어깨와 쇄골이 고스란히 드러난 드레스와 깔끔하게 정리한 헤어스타일이 박하선의 단아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이를 본 김소영, 박솔미는 “여신”이라고 극찬했으며 팬들 또한 “완전 대박이다. 최고 스타일이다”, “눈이 부셔 실명각”, “드레스, 헤어 전부 찰떡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박하선은 현재 카카오TV 오리지널 ‘며느라기2...ing’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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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하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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