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 여신’ 설현, 콜라병 몸매로 반전 입맛.. 의외로 구수하네

그룹 AOA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설현이 의외의 입맛을 공개했다.

설현은 2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설현이 점심 식사로 먹고 있는 삼계탕이 담겨 있다. 뚝배기에 담긴 팔팔 끓는 국물과 잔뜩 올라간 파가 보기만 해도 군침을 돌게 한다.

특히 올해 28살인 설현은 세련된 외모와는 반전되는 구수한 입맛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설현은 tvN 새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으로 복귀한다. 설현은 지구대 순경 ‘도아희’ 역으로 출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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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