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진과 기태영 부부가 두바이에서 행복한 일상을 보여줬다.
유진은 21일 자신의 SNS에 "2007년 이후 두 번째 두바이 방문! 맛있는 음식이 있는 다양한 곳. 별이 빛나는 사막의 아름다움을 잊을 수 없다 두바이 사랑해 (It was my second visit to Dubai since 2007! Place of diversity with delicious foods~! I can never forget the beauty of starry desert. Love Duba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유진과 기태영은 아름다운 두바이를 배경으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행복해 보이는 미소가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유진과 기태영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촬영을 위해서 두바이로 떠났다.
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pps201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