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윤지, 감성카페급 세탁실에 만족 “분위기 요 정도”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1.21 16: 57

배우 이윤지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지는 2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세탁실 분위기 요 정도. 사진 바꿨다 꺅. 어때요 작가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 집의 세탁실 입구가 담겨 있다. 이윤지는 세탁실 입구에 감성적인 이미지가 삽입된 커튼을 달며 집안의 분위기를 확 바꾸는 센스 넘치는 감각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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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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