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니콜, 브라탑만 입고 드러낸 섹시…토라져도 예쁘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21 17: 49

그룹 카라 출신 가수 니콜이 은근한 섹시함을 보였다.
니콜은 21일 자신의 SNS에 “헤이 you”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니콜은 셀카를 찍고 있다. 크게 꾸미지 않은 내추럴한 모습도 매력적이다.

니콜 인스타그램

니콜은 긴 머리를 내려뜨리고 카메라를 보며 토라진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귀여운 매력과 함께 니콜의 더 성숙해진 미모가 보인다. 특히 니콜은 회색 브라탑만 입고 섹시한 매력을 보였다.
한편, 니콜은 2007년 카라 1집 ‘Blooming’으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