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 강소연, 송지아는 짝퉁 논란인데… '맥심' 표지 모델 발탁 잘 나가네!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1.22 06: 18

'솔로지옥' 강소연이 맥심 2월호 표지 모델이 됐다. 
21일, 강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맥심 매거진 2월호 표지 모델이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강소연은 "솔로지옥 1편이 나오는 순간부터 맥심 표지모델은 정해졌다"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강소연이 빨간색 하의 실종 원피스를 입고 뒤를 돌아보는 사진으로 맥심 2월호 표지이다. 강소연은 섹시한 몸매와 미소를 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강소연은 복싱 심판 및 복싱짐 대표이며 한국 예능 최초로 넷플릭스 월드 순위 10위에 오른 '솔로지옥'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솔로지옥'은 명품 짝퉁 논란에 휩싸인 송지아가 출연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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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소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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