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김혜수, 입술 필러 맞았나?…매력적이게 도톰한 입술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1.22 07: 59

배우 김혜수(53)가 주말 인사를 전한 가운데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김혜수는 2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좋은 날 보내세요"라고 코멘트를 달았다.
이날 그녀가 업로드한 사진을 보면 일명 '얼빡샷'. 프레임 한 가득 얼굴로 가득 차 이목구비를 가까이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에 마치 대면하는 듯한 느낌을 안긴다.

메이크업을 통해 인형 같은 속눈썹을 완성했는데, 특히나 입술필러 시술을 받은 것처럼 도톰한 입술이 돋보인다.
팔로워들은 "언니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인형이다"라는 댓글로 화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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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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