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KCM이 결혼 후 확실하게 핀 얼굴을 보였다.
KCM은 22일 자신의 SNS에 “누구냐 나를 무섭게 쳐다본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KCM은 차를 타고 이동 중이다. 이동 중 누군가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 보니 자신이 촬영한 광고다.
KCM은 자신의 광고를 보며 ‘엄지 척’을 했다. 특히 최근 결혼 발표 후 확실하게 핀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KCM은 지난 13일 9세 연하 연인과 결혼했다. 현재 KBS2 ‘갓파더’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