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살짝 드러난 복근..이게 원조 걸그룹의 섹시 카리스마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1.22 12: 49

배우 윤아가 청청 패션으로 여리여리한 매력을 자랑했다.
윤아는 22일 자신의 SNS에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윤아는 청재킷 속에서 은근히 복근을 드러내고 있다. 여기에 놀라운 청바지 기럭지를 보여주면서 남다른 분위기를 연출해내고 있다. 모델 포스를 내뿜는 윤아의 표정이 카리스마 넘친다.

윤아 SNS

윤아는 내년 방영을 앞둔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할 예정이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다./pps2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