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영이 계속 되는 무개념 주차에 폭발했다.
김하영은 22일 자신의 SNS에 “차를 뺐다가 다시 대도 여전히 너무해. 주차하려고 들어왔다가 차 못대고 다시 나가는 다른 입주민들도 생각해주세요. 조금씩 양보하며 함께 사는 세상이길”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하영은 주차 공간을 넓게 차지하고 있는 차량들을 찍어서 올렸다. 주차 공간을 침범해 차를 댈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김하영은 “차도 크고 문콕도 신경쓰이는 그 마음 이해하지만 세대수보다 적은 주차공간이기에 조금 더 신경 써주세요. 다들 힘들어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하영은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