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주말 데이트를 하는 듯한 모습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윤계상은 22일 자신의 SNS에 “단팥죽”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윤계상은 음식점에 앉아있다. 모자와 코트를 입은 윤계상은 마치 고등학생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모은다.
윤계상은 단팥죽이 나오자 어린 아이처럼 좋아하며 먹기 시작했다. 이와 같은 모습들이 아내와 데이트를 하는 것처럼 보여 설렘을 자아냈다.
한편, 윤계상은 5살 연하 사업가 아내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