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미니스커트.."마론인형" "국보급" 여배우들 감탄한 각선미

배우 송윤아가 각선미를 자랑, 동료 여배우들을 감탄케 했다.

송윤아는 22일 개인 SNS에 "해피주말~~"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스튜디오에서 가죽 소재 미니스커트와 재킷 세트를 입고 포즈를 취한 송윤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늘씬한 각선미와 놀라운 비율로 그야말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한다.

그룹 잼 출신 배우 윤현숙은 "마론인형이 따로없네. 어쩜 이리 이쁘니", 배우 김혜은은 "니 다리는 국보다",  뮤지컬 배우 홍지민은 "우와 이 각선미 대~~~박 인형이네" 등의 댓글을 달며 송윤아의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송윤아는 지난 18일 인기리에 종영한 채널A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극본 한보경 박혜영, 연출 강솔 박대희)에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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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윤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