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살' 한예슬, 확신의 고양이상…"오늘도 슬그머니" 미모 투척

배우 한예슬이 매력적인 고양이상 미모를 보였다.

한예슬은 22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슬그머니 사진 투척”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예슬은 집에서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근황을 공개했다.

매력적인 고양이상 미모의 한예슬은 큰 눈망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이어트를 했는지 더 갸름해진 얼굴과 함께 밝은 색으로 염색한 헤어 컬러가 찰떡을 이뤘다. 팬들도 “하늘에서 내려온 것 같다”,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현재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