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 김준희, 신혼집 꾸미기 수준급.. "복 들인다는 달항아리 장만"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1.22 19: 12

방송인 김준희가 실내 인테리어를 바꿨다.
22일, 김준희는 자신의 SNS에 "저 입구 인테리어 바꿨어요 복을 불러온다는 달항아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그는 밝은 얼굴로 기존 의자를 치우고 탁자와 달항아리를 놓는 모습을 보였다. 입구에 달항아리를 두면 복이 들어온다고. 달항아리 위 스마일 이모티콘과 같은 김준희의 얼굴이 특히 눈길을 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앞서 김준희는 쇼핑몰 연 매출이 100억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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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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