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이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싼 도시락을 인증했다.
22일, 김동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진과 촬영 중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싼 도시락 사진을 게시했다.
김동완은 "제수씨~ 잘 묵고 알토란 녹화 드갑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묵은지말이 도시락으로 정갈함이 돋보여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어 김동완은 전진과 함께 MBN '알토란' 촬영을 하며 개구진 표정으로 사진을 남겼다.
한편, 김동완과 전진은 그룹 신화의 멤버로 전진은 2020년 3살 연하의 승무원 류이서와 결혼했으며 최근 신화의 멤버 앤디가 결혼을 발표해 신화의 세 번째 품절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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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동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