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 김사랑, 얼굴 없어지겠어..10등신 美친 비율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1.22 20: 18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김사랑은 자신의 SNS에 "♥"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롱코트를 입고 강아지를 안고 있는 모습. 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정색의 옷과 신발로 치장했지만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더 어려지셨네요" "얼굴 없어지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1월 드라마 '복수해라'로 안방 시청자들을 만났으며 현재는 휴식 겸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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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사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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