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예빈이 40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강예빈은 22일 자신의 SNS에 "사무실을 만나고는 외롭지 않은 생일"이라며 "40의 첫발걸음~ ! 힘내보자 초심 잃지않고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강예빈은 검은색 원피스와 함께 케이크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긴 생머리와 하얀 피부로 남다른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 40살이 믿겨지지 않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 강예빈은 선물 받은 빨간색 원피스를 들고 기쁨의 미소를 짓고 있다.
강예빈은 최근 방영중인 TV CHOSUN '부캐전성시대'에 출연하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