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채정안는 자신의 SNS에 “이렇게 겨울도 지나가겠죠? 시간지나면 다 괜찮아진다…맞죠?? #일상 #daily #채정안tv”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주황색 니트 바라클라바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172cm라는 키를 증명하듯 긴 다리와 마스크가 넉넉하게 남는 작은 얼굴이 특히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무슨 일 있는 건 아니죠?" "맞아요, 봄이 돌아오고 있어요. 건강조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했다. 현재는 휴식을 취하며 개인 SNS 및 유튜브로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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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정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