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 '온 몸 마음 다 바칠' 고혹美...어엿한 솔로 자태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1.22 22: 47

 그룹 여자친구 출신 유주가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22일, 유주는 자신의 SNS에 “오늘 하루 끄읕”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무대 착장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이를 본 팬들은 "오늘도 수고했어요" "너무 예뻐요, 언니" "신곡 '놀이' 잘 듣고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주는 첫 번째 솔로 앨범 'REC.'로 18일에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유주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