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 셀카로 인사를 전했다.
22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를 공개하며 인사를 전했다.
황정음은 "굿나잇"이라고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정음은 베이지색 퍼 코트를 입고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황정음은 눈에 띄는 D라인에 만삭의 몸이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결혼 4년 만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위기를 극복하고 재결합했으며 현재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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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