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45세 중 제일 미인..20대라 해도 믿겠어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1.23 10: 51

배우 김사랑이 나이를 잊은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러뷰”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을 안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사랑은 반려견을 사랑스럽게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사랑은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여전히 20대 같은 미모로 여신 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는 김사랑이다.

김사랑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김사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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