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공개 열애 중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정유미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행을 떠난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유미는 커피를 마시면서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면서 여행을 즐기고 있다. 휴대전화 어플로 눈 내리는 배경을 만들면서 화보 같은 사진을 완성하기도 했다. 정유미는 40대를 앞두고 있음에도 나이를 잊은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정유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