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양미라, 먹덧 굉장하네.. 피자 한 판=디저트 “뱃속 아이까지 셋”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1.24 14: 01

양미라가 임신 중 남다른 먹성을 뽐냈다.
양미라는 2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또 디저트 말만 하고 안 시켰다고 할까봐.. 솔직히.. 둘이 와서 두 개만 시키지 않잖아요? 더군다나 뱃속에 아이까지 셋인데.. 디저트는 먹어 줘야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양미라는 상반신만큼 큰 피자를 먹는 모습이다. 양미라는 이미 1차로 식사를 마친 상황이며 피자는 디저트 개념으로 먹는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최근 둘째 임신 사실을 밝힌 양미라는 먹덧을 겪고 있다고 전하며 매일 엄청난 양의 식사를 해 눈길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hylim@osen.co.kr
[사진] 양미라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