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재벌♥’ 신주아, 국제결혼 외롭다더니 한국 와서 얼굴 폈네 “좋은 기운만”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1.24 14: 39

배우 신주아가 한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24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호랑이해 좋은 기운만 받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최근 국내에서 다시 배우 활동을 재개한 신주아는 V라인 턱선과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 등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이자 사업가인 라차니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생활 중이다. 지난해 말에는 한국으로 귀국,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국제결혼의 고충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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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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