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일상을 공유했다.
한지민은 2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쇼핑에 나선 모습으로, 귀여운 비니와 롱코트, 부츠로 세련된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한지민은 자신의 얼굴보다 큰 맥주잔을 손에 들고 낮술을 즐기기도 했으며,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역대급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정려원은 “청초함 무엇”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한지민의 미모를 극찬했으며 한지민은 “언니.. 대체 어디”라고 답하며 쑥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한지민은 최근 웹드라마 ‘욘더’ 촬영을 마쳐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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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