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지민, 드디어 편안해졌나..하트 보낼 정도로 여유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1.24 17: 12

그룹 AOA 출신 지민이 한결 편안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지민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하트 하트 하트”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민의 일상이 담겨 있었다. 지민은 루리스에 털모자를 착용하고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스크까지 착용에 눈을 제외하고는 얼굴을 가린 모습이지만 한결 편안하고 여유로워 보인다. 지민은 한결 건강해지고 편안함을 찾은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지민은 AOA 탈퇴 후 활동을 쉬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지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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