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정시아, 집이 얼마나 크길래.. 계단에서 커피도 마시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1.24 17: 38

배우 정시아가 ‘꾸안꾸 일상’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정시아는 24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시아는 집 내부 계단으로 보이는 곳에서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정시아는 반팔 티셔츠와 짧은 바지, 대충 묶은 머리, 화장기 없는 얼굴로 수수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으며 ‘애둘맘’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이자 배우인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우, 딸 서우 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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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시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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