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10kg 감량 후 되찾은 전성기 미모 '진실의 미간'도 아름답네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2.01.25 03: 09

배우 이승연이 체중 감량 후 전성기 미모 시절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이승연은 24일 SNS에 "진실의 미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승연이 집에서 과일을 깎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승연은 과도를 손에 쥐고 미간을 찌푸린 채 과일 깎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최근 이승연이 10kg 체중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던 터. 인상을 써도 전성기 미모를 연상케 하는 이승연의 일상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JTBC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