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CEO' 현영, 47세 맞아? 럭셔리 사복 입고 뽐낸 동안 미모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1.25 04: 30

방송인 현영이 셀카를 공개했다.
25일 새벽 현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저의 일상 룩~ 때론 러블리 때론 캐주얼 어떤 스타일이 잘어울리나요?? #패션스타그램 #데일리룩 #옷코디 #옷스타그램 #일상 #현영"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영은 40대 후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그의 감각적인 패션 센스는 매력을 한층 더 살려주고 있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진짜 10년 전 모습 그대로인듯", "동안은 타고나야하나봐", "러블리, 캐주얼 둘 다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영은 연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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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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