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이재가 약 2달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허이재는 25일 자신의 SNS에 이렇다 할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허이재는 전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고 있다. 오버핏의 가디건 등을 입고 여러 아이템을 장착했다.
허이재는 휴대폰으로 얼굴이 다 가려지는 미모를 자랑했다. 허이재는 은퇴 이후에도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모이며 완벽한 자기관리를 보였다.
한편, 허이재는 지난해 9월 한 유부남 배우로부터 과거에 괴롭힘과 갑질 피해를 입었다고 폭로했다. 이후 허이재는 “상대 실명을 거론하지 못하는 이유는 소송 문제 때문”이라며 “저로 인해 억울하게 거론된 배우 분께는 전화를 드려 사과를 전했다”고 밝혔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