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충격적인 얼굴크기.."마스크 너무 커" 소두 인증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1.25 07: 55

배우 이지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소두를 인증했다.
25일 미우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마스크가 너무 크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체크무늬 패턴의 원피스에 브라운 계열의 코트를 걸친 채 걸터 앉아 있는 미우라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야네가 쓴 마스크는 코와 입을 가리고도 한참이나 남아 눈길을 끈다. 마스크를 통해 소두를 인증한 것. 이에 아야네는 "근데 자세히 보니 병아리 닮았다"며 "자기 전에 머리를 염색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안녕히주무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훈과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8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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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야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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