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혜성, 영하 8도에 오픈런까지…"추위 뚫고 웨이팅"

방송인 이혜성이 영하 8도의 추위를 뚫고 오픈런에 나섰다.

이혜성은 25일 자신의 SNS에 “영하 8도 추위를 뚫고 웨이팅을 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혜성은 롱패딩을 입고 영하 8도의 추위 속에서 오픈런을 감행했다. 어떤 명품을 위해 오픈런을 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혜성이 오픈런 한 건 명품이 아닌 빵이었다. 베이글을 먹기 위해 오픈런까지 감행할 정도로 빵에 진심인 모습이다.

한편, 이혜성은 방송인 전현무와 열애 중이며 현재 MBC에브리원 ‘맘마미안’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