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21세기에도 단아하구나…발목마저 너무 얇은 덕임이

배우 이세영이 현대판 덕임이 미모를 보였다.

이세영은 24일 자신의 SNS에 “헤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세영은 카페 등 다양한 곳에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올블랙 스타일링을 한 이세영은 싱그러운 미소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세영은 단아한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세영은 ‘옷소매 붉은 끝동’ 덕임이가 엿보이는 단아한 미모와 자태를 21세기에도 뽐내며 보는 이들의 과몰입을 유발했다.

한편, 이세영은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성덕임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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