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두 딸 뒷모습에 심쿵 "너무 귀여워"

소이현이 사진을 통해 엄마의 일상을 전했다.

소이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귀엽다"고 짤막한 코멘트를 달았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두 딸이 다정하게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아이들의 뒤에서 본 엄마의 시점이다.

그런가 하면 둘째 딸이 붕어빵을 먹고 있는 모습을 찍기도 했다. 하필이면 눈을 감은 찰나의 순간이 담겨 미소를 안긴다.

소이현은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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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이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