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병원장 사모님의 털털한 매력.. 머리 안 감고 “기름기 주의”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1.25 13: 06

방송인 장영란이 털털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장영란은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일찍 출근하느라구 어제 촬영 때 했던 머리 고대로 하고 출근. #기름기주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이른 아침부터 움직여야 하는 바쁜 스케줄에 머리도 감지 못한 채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장영란은 그럼에도 밝은 미소를 지으며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고, 이를 본 팬들은 “그래도 예쁘다”, “귀엽네요”, “진정한 미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장영란의 남편은 개인한방병원을 개업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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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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