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살' 장서희, 공백기가 무색한 차도녀 미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25 14: 01

배우 장서희가 차가운 도시녀의 이미지를 화보에서 보여줬다.
장서희는 한류 뷰티 라이프 매거진 K-BEAUTY(케이뷰티)와 2월호 단독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장서희 배우는 해일 디자이너 작품 드레스를 완벽한 몸매로 소화하며 강렬한 눈빛으로 차가운 도시녀의 이미지로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케이뷰티 제공

특히 검정색 드레스에서는 시크한 표정을 드러냈고, 흰 드레스에서는 도도하지만 아름다움을 숨길 수 없는 매력을 뽐냈다. 또 회색 드레스를 입은 모습에서는 우아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촬영 후 인터뷰에서 장서희는 최근 근황과 연기 활동, 아름다움 유지의 비결 등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한편, 장서희는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인어 아가씨’, ‘아내의 유혹’ 등을 통해 깊은 인상을 남겼고, 2009년 SBS 연기대상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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