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완선이 원조 디바의 섹시함을 보였다.
김완선은 25일 자신의 SNS에 이러다 할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완선은 메이크업을 마친 듯 샵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헤어와 메이크업을 마친 김완선은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이다.
김완선의 얼굴 크기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작은 얼굴에 눈, 코, 입이 다 들어갔고, 휴지로도 가려질 듯 작은 얼굴이 인상적이다.
한편, 김완선은 지난 6일 새 싱글 ‘Feeling’을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