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귀 찢어지는 층간 소음 고통 "깜짝 놀라 깰 정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25 14: 46

배우 간미연이 층간소음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간미연은 25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깜짝 놀라 깼다. 내 귀에 대고 하는 줄”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간미연은 자고 있던 중 들려온 층간소음을 찍었다. 윗집에서 공사를 하는 듯한 소음이다.

간미연 인스타그램

간미연은 층간 소음에 자던 잠에서 깰 정도였다. 간미연은 찢어지는 듯한 고통을 느꼈고, “내 귀에 대고 하는 줄”이라며 당시 심정을 전했다.
한편, 간미연은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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