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재벌♥’ 신주아, 44kg 늘씬 각선미 자랑 “꽃길만 걷자”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1.25 15: 55

배우 신주아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신주아는 2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회사 식구들이 보내주신 꽃다발. 꽃길만 걷자”, “꽃을 든 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회사 식구들에게 받은 커다란 꽃다발을 손에 들고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특히 몇 년 동안 꾸준히 44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신주아는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군살 없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이자 사업가인 라차니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생활 중이다. 지난해 말에는 한국으로 귀국,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국제결혼의 고충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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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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