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세호가 명품으로 몸을 도배했다.
조세호는 25일 자신의 SNS에 “아모프레사랑. 샤넬도 좋아합니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조세호는 팀원들과 의류 브랜드 디자인 회의를 하고 있다. 팀원들이 회의를 하고 있는 가운데 조세호의 모습도 포착됐다.
조세호는 온 몸을 C사로 도배했다. 모자부터 스웨터, 신발까지 C사의 로고가 박혀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조세호는 “C사도 좋아합니다”라고 말하며 뮤즈 자리를 노리기도 했다.
한편, 조세호는 현재 tvN ‘유퀴즈온더블럭’, NQQ·디스커버리채널 ‘고생 끝에 밥이 온다’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