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영이 축구를 한 뒤 더 예뻐진 미모와 단아한 자태를 보였다.
박은영은 25일 자신의 SNS에 “새 프로그램 하게 됐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은영은 새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쇼파에 앉아 있다. 토크 위주의 프로그램인 듯 의상과 인테리아가 눈에 띈다.
박은영은 단아한 자태로 쇼파에 앉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눈에 피멍이 드는 부상을 입었지만 다행스럽게도 다 나은 상태다. 박은영은 본캐로 돌아와 진행을 하며 잘 나가는 프리랜서 면모를 보였다.
한편, 박은영은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 중이다. /eln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