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영이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보였다.
김하영은 26일 자신의 SNS에 “반들반들. 이제 자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하영은 방에서 잘 준비를 하고 있다. 잠들기 전 세안과 스킨케어를 마쳤다.
김하영은 민낯으로도 매끈하고 탱탱한 피부를 자랑했다. 주름 없는 피부와 함께 ‘서프라이즈 김태희’ 미모를 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하영은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