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경규의 딸 배우 이예림이 행복한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예림은 26일 자신의 눈에 “짜증날 땐 짜장면 우울할 땐 울면 복잡할 땐 볶음밥 향향향향 향수픽”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예림은 자신의 새로운 향수를 공개했다. 럭셔리한 포장에 병까지도 고급진 향수가 눈길을 끈다.
이예림은 신혼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향수까지 새롭게 구매하면서 더 향기롭고 행복한 신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달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