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구혜선, 마음 고생 없어 더 편안…볼살도 통통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26 10: 19

배우 구혜선이 한층 더 밝고 편안해진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26일 자신의 SNS에 “위 작품은 국내 NFT프로젝트의 캐릭터와 저의 그림 ‘무제’를 컬래버레이션한 작품입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자신의 작품을 소개한 구혜선은 근황을 담은 셀카도 공개했다. 사진에서 구혜선은 정돈되지 않은 부스스한 머리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였다.

구혜선 인스타그램

구혜선은 한층 더 밝고 편안해진 모습이다. 살이 조금 붙었는지 볼살도 통통해졌다. 더 건강해진 모습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해 예술의 전당에서 ‘서태지의 lyrics 아래로 구혜선의 newage’ 전시를 열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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