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맘' 김성은, 볼빨간 40살…"오늘 귀여운 척 많이 했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26 10: 48

배우 김성은이 귀여운 매력을 보였다.
김성은은 26일 자신의 SNS에 “오늘 귀연척 많이 했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성은은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카메라 앞에 선 김성은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화보 장인 면모를 보였다.

김성은 인스타그램

김성은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귀여운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스타일링을 받으며 귀여운 모습을 보였고, 발그레한 볼터치로 매력을 높였다.
한편, 김성은은 전 축구 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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