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과시했다.
정려원은 25일 개인 SNS에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는 많은 풍선과 꽃들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블랙&화이트 패션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려원은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가 됐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 2020년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며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현재 JTBC 드라마 '하얀 차를 탄 여자'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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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려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