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연, '솔로지옥' 최후의 승자? 명품 협찬→물오른 미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1.26 11: 04

‘솔로지옥’ 신지연이 청순한 자태와 미모를 자랑했다.
신지연은 26일 자신의 SNS에 “니트 계절”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신지연은 소파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새로운 니트를 입고 신이 난 듯 설렌 표정이 눈길을 끈다.

신지연 인스타그램

신지연은 하얀 쇼파보다도 더 하얀 피부를 자랑했다. 특히 새하얀 다리와 얇은 발목이 눈길을 끈다. 전국춘향선발대회 숙에 선발된 미모를 증명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지연은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했다. 미인대회 입상과 토론토대학교 생명과학 전공이라는 반전 학력에 많은 화제를 모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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